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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2-19 21:42

청와대에 땅굴-신고자 피살 ,한광옥 비서실장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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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 귀하


청와대에 남침땅굴이 침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辛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본 서신은 유쾌하지 않은 내용이오나 우리 모두의 안위를 위한 것이오니 끝까지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 청와대 남침 땅굴 신고자가 피살된 혐의가 있습니다.

93년을 전후하여 신고자가 Y 의원(현재 헌정회안보위원)을 찾아와 제보했다. 제보내용은 {김포반도와 세검정을 경유한 남침 땅굴이 청와대에 침투한 도면을 제시하면서, 청와대에 이르는 땅굴 지상 루-트를 아침 저녁으로 순찰을 도는 불순분자까지 있다}는 것이었다. Y 의원은 당시 3군사령관 고명승 대장에게 제보 내용을 전달하여 모 대령이 신고자를 접촉하였는데 얼마 후 신고자는 자신의 부친 산소에서 자살 시체로 발견되었다.


둘째 : 서대문 교도소 뒷산에 땅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국정원 직원의 걱정어린 토로에서도 엿 볼 수 있습니다.

93. 5. 31. 국가안전기획부 K 수사관의 요청으로 본인과 정명환 퇴역 소장이 함께 만났다. K 수사관이 토로한 요지는 {몇년전 서대문 주민의 땅굴 신고로 출동했는데 그 주민의 집 지하에서 기계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그 기계소리는 SBS에서 보도된, 민간 탐사자들이 김포반도에서 녹음되었다는 자동굴착기 소리와 유사했다. 당시 육본에 연락해, 탐지요원들이 출동해서 같이 소리를 청취했으나 북의 땅굴은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서 파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철수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판단이 잘못된 것 같다}고 걱정스럽게 토로했다.


북한은 자동굴착기를 70년대 초 스웨덴에서 도입해간 사실이 있는바, 위 서대문에서 발생된 소음은 땅굴 굴착음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동지점은 청와대와 불과 1Km 가량 떨어진 지근이므로 인왕산을 경유, 청와대로 향한 땅굴로 판단된다.

(94. 11. 발간한 민간인 땅굴백서인 "서울 아르덴느의 공포" 참조)


셋째 : 국방부 장관 보좌관이 청와대 땅굴 침투 현상을 조언한 바도 있습니다.

92년도 월간조선의 땅굴보도로 군내에 파문이 일자, 당시 국방부장관 과학보좌관 윤여길 박사가 민-군 양측을 조사한 후 민간인들의 주장이 옳다는 의견과 행주산성 땅굴 징후 현상을 직접 현장에 가서 확인한 후 남침땅굴이 분명하다는 소견을 당시 최세창 국방부 장관과 권영해 차관께 보고한 사실이 있다.

그런 후 윤 박사는 민간인들의 땅굴 탐사 방법인 다우징탐사에 대해서도 신빙성 여부를 다각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동 방법으로 지하공간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결론을 내고는 민간탐사자들로 하여금, 청와대를 중심으로 다우징탐사를 실시했는데 남침땅굴 현상이 나타나 당시 청와대 모 수석에게 조언한 사실이 있다.


넷째 : 월간조선의 수도권 장거리 땅굴 침투 가능성 보도입니다.


1) 로버트 리스카시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인터뷰에서 {땅굴 발견은 첨단과학으 로도 찾기 어렵다. 북한군이 김포반도로 땅굴을 파고 들어올 가능성은 확실하다}라고 밝혔다.


2)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 지하 110m에서 녹음된 사람 목소리를 세계적인 일본 음 향분석가인 스즈끼 마스미 박사가 분석한 결과 {이거 만지면, 일만일천, 감전되지, 예 예}라는 두 사람의 대화였고 {일만일천}볼트는 북한에만 쓰이고 남한에서는 쓰이지 않는 송전방식이라는 사실이 확인됐으며 사람 목소리가 녹음된 공간은 3.7m x 3.7m 크기의 막장에 가까운 터-널 모양이라고 판정했다.

또한 월간조선은 미국의 음향연구소인 FDS에 의뢰, 판별하기도 했는데 {북한인 억양에 북한식 표현법}으로 판독했다.


3) 김포군 고촌면 향산리 지하 100M에서 갱차 통과음과 자동굴착기 소리가 녹음 됐다. 동 소음을 진로건설 자동굴착기 기술자들에게 들려주었는데 자동굴착기 굴착 소음임을 인정했다.


4) 귀순자 홍명진씨는 재북 시 측량기사로써 태천발전소 수로공사에 참여했었다.

9m 구경의 터-널 40Km를 1개 소대 병력으로 5년만에 완공시켰다고 밝혔는가 하면 러시아에 은신 중인 탈북자를 상대로 취재한 결과 {북한은 결심만 하면 3-4년 만에 40Km 장거리 땅굴을 팔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로써 북한에서 청와대까지의 직선 거리는 40Km 가량인바 북한의 능력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다섯째 : 위장 귀순자가 미군 오산기지와 김포공항에 땅굴침투사실을 발설했습니다.

80년대 초 귀순한 모 인은 담당 심문관인 이종군씨에게 {자신은 70년대 말 대천에 침투해서 민간인들을 학살했던 무장공비 조장이었고 김일성 주석의 수양아들이다. 북한은 김포공항과 오산 미군기지에 땅굴을 파놓았기 때문에 수령의 명령만 있으면 하루밤 사이에 남한을 점령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위장 귀순했다}라는 내용을 실토했다.

당시 안기부는 육본 측이 {북은 10Km 이상 땅굴을 팔 수 없다}는 의견에 따라 허위 내용으로 일축시켰다. 앞에서 제시된 다섯까지 사항 외에도 청와대에 땅굴 침투 가능성 자료는 많이 있다.


김일성은 94년도 김영삼 대통령과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도 95년도에 전면 남침 음모를 꾸몄던 사실이 드러났고 96년 5월 귀순자 이철수 공군 대위가 기자회견을 통해 {김정일은 한 밤에 기습, 새벽에 점령 사실을 확인토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듯이 이는 수도권에 땅굴을 이미 완성시켰음을 암시하는 것으로써 북한의 이중성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저는 13년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땅굴탐사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땅굴신고를 묵살, 또는 직무유기를 해온 우리측 관계자들이나 북한측에 의해, 제가 테러를 당하거나 행방불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이 바로 저의 유언장이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 때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많은 다우징 기술자들을 활용하여 땅굴탐색을 은밀히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편, 김대중 대통령께 직접 조언해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남북대화는 계속 추진하되 안보문제는 더욱더 내실을 기해주도록 조언해 주시고 땅굴 문제는 公私를 가리지 않고 소관업무를 초월하여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만이 우리 가족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보장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첨 부 : 화성, 북의 땅굴 징후 발견 책자 1권.(클릭하세요)



200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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