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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8 17:44

미국도 땅굴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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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美정보당국, 北땅굴위치 알고 있어”
“남한의 10년 반미(反美)로 정보수집 더 어려워져”
 
김필재 기자 2008-04-08 오후 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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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남침용 땅굴 위치와 내부 시설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현직 정보기관 관계자는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가진 <프리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적외선 투시 카메라가 장착된 군사첩보 위성을 통해 수 십 여개에 달하는 휴전선 인근의 땅굴 위치를 확인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그러나 “미 정보당국이 우리 측에 땅굴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이유는 한국이 ‘에셜론 3차 가입국’(UKUSA)으로 1급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이 없고, 특히 지난 10년 동안의 반미(反美)는 이와 관련된 정보 수집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의 대북군사정보 수집 능력은 북한 전 지역에 대한 감시·감청은 물론, 지상에 존재하는 10센티미터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이 가능하다”면서 “최근에는 고성능 컴퓨터를 이용해 목표물에 대한 3차원 입체영상(3D) 판독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북한 땅굴의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꽤 오래된 기술 인데, 미국의 경우 적외선 투시 카메라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땅굴의 내부 시설물에 대한 확인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세한 것은 나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미국은 제2차 걸프전쟁과 아프간 전쟁에서 테러범들의 은신처를 찾기 위해 적외선 투시 카메라를 사용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백 미터 지하 땅굴의 미로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모두 미군의 작전망에 걸려들었다.

미국의 이 같은 기술력을 잘 알고 있는 일부 해외 군사전문가들은 그동안 여러 이유를 들어 미국이 빈 라덴을 일부러 안 잡는 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기자가 미국의 이 같은 고도의 정보 수집능력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기자는 수년 전 오산 주둔 미 제7공군 사령부를 방문, 미군 관계자로부터 “군사첩보 위성을 통해 김정일의 숨소리까지 감지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그의 건강상태까지 알 수 있다”는 말을 직접 들은 바 있다.

한편, 통일부 자료(남북대화연표 1990년 3월3일자)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70년대 초부터 휴전선 일대에 남침용 땅굴 굴설(掘設)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1990년 기준) 그 수는 총 2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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