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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3 15:57

2014년 11월3일 ~ 제2차 뉴스와이 맹찬형의 시사터치 (연합뉴스TV) 방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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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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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41103134715756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대전시민 14-11-03 16:53
 
김진철 목사님께 올립니다.

조금 전 위에 올라온 방송을 들었습니다. 박창근 교수님의 견해와 목사님의 주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의 음성이 약해서 그런지, 비전문가라서 그런지, 교수님의 주장을 잘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음성도 잘 들리지 않았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박창근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가톨릭 관동대 토목공학과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방송에서 주장하신 내용들에 대해 상세한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박교수님께 요구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해서 남굴사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와 토론을 해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목사님께서 전화하시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개인적 견해와 소신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목사님, 박창근 교수님에게 전화로 요청을 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이 글과 아울러서 목사님께 직접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산시민 14-11-03 19:35
 
오 좋은 의견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대전시민 14-11-04 08:09
 
제가 박창근 교수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중차대한 사안을 현장방문 한 번도 없이, 단순한 학문적 이론과 견해로만, 땅굴의 가능성 여부를 말씀하시는 것은 좀 가벼은 처사가 아닙니까? 관동대는 양주에서 그리 멀리 않은 경기도 지역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쯤 현장을 방문해사 진진하게 의견교환도 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좀 더 책임감있는 자세가 아니겠느냐?"

"그럼 남굴사가 땅굴에서 녹취한 북한여성방송인으로 판단되는 그 음성은 어떻게 판단하느냐? 라고 물었더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오늘날 지식인들이 좀 더 책임감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론과 현실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데, 너무나 안일하게 현실에 대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일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는 사비를 털어가면서 땅굴발견에 투신하고 있는데, 그러한 땅굴에 한번도 와보지 않고 방송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좀 무성의하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목사님, 생방송 한 번 할려면, 방송국에 왔다갔다. 방송대본 준비하실라, 목회하실라, 땅굴파실라,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실 것 같아요. 그 수고와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상철 14-11-04 14:08
 
목사님.. 아니 대표님의 목소리에서 구국의 안타까움과 절절함이 묻어나오는거 같아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개인의 한사람으로 전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위사람에게 땅굴 얘기하면,  한가해서 쓸데없는 생각하는 사람취급이나 받는게 현실입니다. 언젠가 일이 벌어지면 모두가 알게 될 날이 오겠지만서두요.

목사님.. 남굴사의 입장을 대변하시기에엔 목사님만으로도 충분하시지만, 반대쪽입장에선 관련학과 교수 등 지질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적인 부분에서 공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

우리쪽의 지질전문가도 대동하시어 언론에 대응하시는 것이 보다 객관적인 설득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양주광사동같은 보다 개연성이 농후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석촌동까지 이슈화 시키면(석촌동은 양주보다 기술적으로 보다 어렵기때문에) 문제의 촛점이 흐려질 수 있으며, 만약 아닌것으로 판명되면, 나머지 땅굴또한 전부 덮어질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반대쪽에서는 버럭얘기를 하고 임진강 밑으로 뚫을수 없다고 하는데,
버먹은 땅굴판지가 어언 4~50년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하루 나오는 것을 그때 그때 처리하면 눈에 띄지않고, 많다하더라도 한꺼번에 쌓아놓을리 없고, 그때그때 금강산댐이나, 기타 건설현장등에 처리하면 되는 것을 저들은 왜 모를까요?

강밑에 뚫을 수 없다는 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지하 100m 이상으로 뚫고 들어오는데, 수심 10~20m 는 큰 문제가 안될 것 같고, 해저터널도 뚫는세상인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대규모 땅굴을 파보지 않아서 기존 터널공사수준만 생각하니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처럼 보이겠지만,
꼭 파야한다는 절박함에 기술적인 방법을 이것저것 강구하다 보면.. 못할 리 없겠건만..
그리고,  지난 반세기동안 땅굴만 굴착하면서 얻은 독보적인 노하우 또한 상상이상일 것입니다.

지금은 가장 보수적이어야하고 1%의 가능성에도 만전을 기해야  할 군이 저지경이고 보면,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일은 필연적인게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요.. 목사님 뒤에는 기도의 용사들이 있다는 것 잊지마십시오..
불가능은없… 14-11-04 17:54
 
* 비밀글 입니다.
마라나타 14-11-04 23:42
 
* 비밀글 입니다.
작은 예수 14-11-05 13:17
 
어제 저녁, 우연이 매송영락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현재 교회는 출석하고 있지는 않지만, 김진철 대표께서 시무하시는 교회를 한번 보고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래 시골츨신이라 그런지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저는 목사님만 땅굴탐사에 전념하신줄 았았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곳에 출석하시는 교인분들 모두가 음으로 양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힘을 모으고 계시더군요.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땅굴탐사작업을 위해, 이 교회 목사님과 교임들이 희생 헌신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불철주야 희생하시는 모습앞에서,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데, 심지어는 불안조성을 통한 국론분열이라는 오명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지금까지 좁은 길을 걸어오신 목사님과 교인들이, 이 시대의 작은 예수로 느껴졌습니다.

조용필의 들꽃이 생각났습니다. 아무도 보아주는 이 없어도, 그대롤 위해서 기꺼이 행복하게  피겠다는 가사가 스쳤습니다. 김대표님과 교인들은 한국을 위하는 들꽃이라는 생각과 함께 감동의 물결이 저를 덥쳤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를 다시 나가고 싶은 심정이 생겨났습니다.

김목사님과 교인들 덕분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버텨왔는가 봅니다. 남굴사 여러분과 관계자들 덕분에 대한민국이 지금도 지탱하고 있나 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큰 빚을 진 심정입니다.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역사를 남굴사와 매송영략교회가 써 내려가고 있네요. 참 아름다운 역사를 쓰고 계시네요. 참 삶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남굴사님들, 그리고 매송영락교회 교인 여러분, 저에게 진정한 삶의 향기를 맛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과 같은 아룸다운 민초들이 있는 한, 우리나라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약한 제 힘이라도, 님들과 항상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국의 거룩한 대열에, 부끄럽고 미약한 제 몸짓을 합류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작은나라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땅굴맨 14-11-08 07:36
 
땅굴 탐지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면상으로 봐서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팠을때 나타나야만 하는 곡괭이 자국, 정 자국, 삽 자국, 또는 다이나 마이트를 넣고 폭파 시키기위해 파는 착암기의 천공 자국이 안보입니다. 이 자국을 보여 주시면 사람들이 믿을 겁니다.
관리자 14-11-22 22:56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9182 (2014년 11월 1일 KBS 양주땅굴 뉴스보도 영상)
관리자 14-11-22 23:03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61594_13490.html (2014년 11월 22일 MBC 양주땅굴 뉴스보도 영상)
김진철 15-09-16 16:16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73020 (2014년 12월9일 Jtbc 양주땅굴 뉴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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